오늘 상한가 종목 미래산업에 대한 기억...

미래산업 꿈틀거리길래 지난 주에 다시 매입...오늘 상한가 안착..

개인적으로이 주식은 지난 대선 이후 2년 이상 보유했던 종목이다. 그 때 물타기 해서 300원 초반대에 물려있었는데
지난7월 중순 부터 급등 ..유비케어도 마찬가지 3천원 중반대에 물려 2년 이상 보유했던 종목이다.

두 종목 다 물량 정리했고 미래산업만 지난주에 오를 것 같아서 재매입..10%정도 떨어 지길래 고민하다가 끝까지 홀딩...

그간에 주식 거래를 거의 하지 않고 걍 묻어 두었는데...요즘 거래를 재개하면서 옛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요즘은 장기보유 ,중단기 종목으로 나누어서 포트폴리오를 짭니다.

데코앤이도 좀 묵고 팔았다가 다시 매입..

http://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25560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미래산업이 중국의 반도체 기업에 대한 공격적 인수합병(M&A) 움직임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미래산업은 3.91%오른 5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3위 반도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중국 칭화유니그룹 간의 합병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칭화유니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 오웨이궈칭화유니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기술을 직접 개발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다른 기업을 인수하면 사업, 전문 팀, 특허를 모두 인수하는 것”이라고 말해 M&A를 통한 사세 확장을 예고한 상태다. 이어 “칭화유니그룹은 메모리반도체 산업에 관심이 많고 마이크론 인수에 실패하더라도 메모리 산업에 진출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래산업은 현재 최대주주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적대적 M&A에 노출돼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본비지니스 증권 주식 투자 재테크 정보 나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