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녀 단미츠 출연 일본 센다이 미야기 섹시한 홍보 동영상! 풍속 업소 영상 같다!

일본녀 단미츠가 출연하는 동북지방 센다이 미야기의 관광 홍보 동영상 화제!

단미츠(壇蜜)는 1980년생 아키타 출신. 섹시 컨셉 그라비아 모델 출신의 탤런트이자 배우이다. 이름은 본인이 만든 예명인데 불교에 기초하여 불단(仏壇)과 공양물(蜜)을 합친 말이다. 일본무용 5대 유파 중의 하나인 반도류(坂東流)의 사범이기도 하다.

홍보 영상을 섹시한 컨셉으로 만들었는데 공개하자 마자 인기 폭발!

이 영상을 본 일본 사람들은 마치 풍속 업소 홍보 영상 같다! 부끄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용궁설화의 주인공 우라시마 타로(浦島太郎)를 모티브로 제작, 단미츠(壇蜜)가 연기하는 お蜜(꿀)이 센다이 · 미야기 관광 홍보 캐릭터  무스비마루(むすび丸)를 용궁 뿐만 아니라 시원한 미야기로 데려 간다는 내용이다.

대사중에 선정적인 내용이 많다.

미야기 잇챠우..(뽕간다. 홍콩간다. 절정을 연상)
니쿠지루 톳토로 (고기육즙이 뚝뚝....)
규노시타 (소혓바닥 또는 아랫도리 연상)
오카와리? 호시가리난데스카라..(또 달라고? 이런 욕심쟁이 같으니라고..)

거북이 나오는 장면
위에 타도 돼? 이 대사 다음에는 거북이가 얼굴을 붉히며 몸이 커진다.ㅋ
기모찌 이이데스카? (기분 좋아요?)

마지막엔 입술을 클로즈업하면서 순식간에 갈 수 있어..하며 마무리 하는데..
금방 느낄 수 있다는 이미지를 연상 시킴..

용궁성 

다테 마사무네 (伊達政宗) 탄생 450년
용궁성(량궁성) 시원한 미야기의 여름  

최신 뉴스 일본반응 채널 김타쿠닷컴
http://kimtaku.com/category/blog/

광고 발표회

미야기 관광 홍보 영상 한글자막 버전

일본뉴스 김타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