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멘과 컵라면(컵누들)을 개발한 일본 닛신식품의 스마트 포크 오토히코 (OTOHIKO)
일본 사람들이 면을 후루륵거리며 소리를 내며 먹는 것에 불쾌감을 느끼는 외국인이 많다. 이 포크는 후루륵거리는 소리를 캐치하여 스마트폰에서 위장음이 나게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상세 설명은 일본뉴스 반응형웹사이트 김타쿠닷컴
This is the first product of Nisshin’s “Product X (PEKE)” series.
OTOHIKO provides a magnificent solution for “Noodle Slurping Noise” - the cultural friction between the people who enjoy slurping noodles and the people who feels the noise uncomfortable.
Can’t you make slurping noise?
With OTOHIKO, you can.
This product is limited to 5000, which will be offered in a crowdfunding (fixed-funding style).
Once the number of pre-order reached 5000, we start to produce them. Unit price:¥14,800 (tax-in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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