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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외신반응] 이산가족상봉, 오빠가 북의 여동생에게 쓴 눈물의 편지

by 일본나까마 2018. 8. 22.


금강산 이산가족상봉 외신반응 미국 CNN에 소개된 이산가족 상봉

[한글자막] 아직 이산가족상봉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오빠가 북에 있는 여동생에게 쓴 눈물의 편지

안들리는 부분은 빼고 한글자막과 영어 스크립트도 넣었다.

65 years waiting and hoping to see his sister again

Love in conflict (갈등하는 사랑)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을 인터뷰한 미 CNN방송의 서울특파원 청와대 출입 기자 폴라 핸콕스(Paula Hancocks) 금강산 이산가족상봉 보도

외국인들의 반응은?
티슈 좀..
진정한 행복의 순간..
트럼프 덕분이다.
국가가 이렇게 잔인 할수가..
Someone give me tissue please
Yes. This is pure happiness ❤
How can a country be so cruel? 
This and more as a Result of Pres Trump’s INVOLVEMENT!


Mother meets son after 68 years apart
"Sang Chol!" 92-year-old Lee Keum-seom exclaimed, as she fell into her long lost son's arms at a holiday resort in North Korea Monday. 
Lee had been waiting 68 years for this moment, after the two became separated during the Korean War and became trapped either side of the demilitarized zone (DMZ) which now splits the two Koreas. 
 

기약없는 이산가족 작별의 순간


68년만에 만난 북의 아들과 이별하는 92세 노모의 애달픈 마음.
오래오래살아 다시 만나요. 68년만에 만난 92세 노모의 71세 아들과 며느리 
어머니 통일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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