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점심은 일본 라멘 ..약속있어 바바 나갔다가..
국물있는 라멘을 잘 안먹는데 츠케면은 맛있다고 하는 집이 있어면 가서 먹어 본다.도쿄 다카다노바바역에서 메이지도로 방면 약 150미터 지점 우측 대로변에 있는 라면집... 츠케면은 찍어먹는 소스가 중요한데 보통 맛없는 집은 걸죽한 맛이 없고 면에 소스가 잘 묻지도 않는다. 걸죽하게 만들게 위해선 많은 재료와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문난 가게아니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 가게 나름 유명한 모양이다.
가게 이름도 라멘 요시...가격 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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