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시작된 일본의 미인대회 미스재팬 콘테스트
2020년 1월 20일 도쿄 신주쿠 게이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52회 미스일본 대회는 게이오대 고문학과 3학년 여대생 오다안주(小田安珠, 21)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장래 희망은 아나운서이며, 작년 BS 후지뉴스에서 학생 캐스터로 활동했다. 2019년 교내 미인대회 미스 게이오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테마는 이타의 마음으로 행동하는 건강미인(利他の心で行動する健康美人)이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올해의 미녀들
이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로 후지와라 노리카가 대표적이다. 일본 쥬얼리 베스트 드레서상 40대 부문에 선정되었다.
일본 쥬얼리 베스트 드레서상 Koki, 아리무라 카스미, 키무라 후미노 수상!
10대 부문은 Koki의 본명은 기무라 미츠키(木村光希)이며 기무라타쿠야와 쿠도시즈카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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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日本は慶応大・小田安珠さん 夢はアナウンサ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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