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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방송

일반인 여성의 노모 야동을 FC2에서 판매한 일본 남성 체포

by 일본나까마 2020. 2. 6.

노모 야동을 인터넷에서 유료 판매한 34세 일본 남성이 6일 경시청 보안과에 체포되었다.

만남 데이트 어플을 통해 만난 일반 여성 200명 이상의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촬영, 얼굴 포함 무수정으로 동영상 공유사이트 FC2 콘텐츠마켓에서 판매하여 약 3500만엔의 수익을 올렸다.

여성들도 돈 욕심에 촬영에 동의.. 모자이크 처리안하고 50%의 수익금 배분을 안해줘 문제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여성들에게 1000엔에 팔면 한달에 300만엔 벌 수 있다. 얼굴은 나오지 않는다. 판매액의 50%를 수익금으로 준다고 꼬셔 영상을 촬영했다. 여성들에겐 계정 정지를 먹어 업로드 못했다고 속였다.

2018년 5월부터 1년 7개월간 약 200편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피해 여성중에는 여고생도 있다.

일본 청소년 원조교제 성범죄 피해 SNS중에서 트위터 40% 최다

https://kimtaku.com/sexual-crimes/

 

일본 청소년 원조교제 성범죄 피해 SNS중에서 트위터 40% 최다 | 김타쿠닷컴

세일본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2018년 SNS를 통해 성범죄 피해를 당한 18세미만의 청소년 및 어린이는 1811명으로 나타났다.이 중 트위터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2017년보다 2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청소년들은 용돈을 벌기위해 원조교제 관련 투고를 많이 하는데 "JK(여고생) 여름방학 동안만 援(원조교제)합니다", "1만엔 선불" 등의 트윗이 많다.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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