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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 종목발견/상한가예상?

상한가 예상종목 주식투자 시세정보 2015.11.30 대성창투

by 일본나까마 2015. 11. 30.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거래량 시가 고가 저가
대동스틸(048470) 3,620 ▲ 85 2.40% 316,319 3,520 3,640 3,390
우성사료(006980) 3,535 ▲ 105 3.06% 1,383,870 3,465 3,610 3,445
인터파크(108790) 22,800 ▼ 1,500 -6.17% 565,336 22,100 23,600 22,050
유비쿼스(078070) 13,000 ▲ 250 1.96% 47,919 12,650 13,000 12,550
KT서브마린(060370) 5,590 ▲ 160 2.95% 319,458 5,420 5,620 5,380
대성창투(027830) 2,150 ▲ 65 3.12% 1,260,589 2,085 2,200 2,050
신양(086830) 1,470 ▲ 30 2.08% 2,019,605 1,435 1,500 1,410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11,600 ▲ 200 1.75% 214,859 11,250 11,650 11,050
코센(009730) 1,395 ▲ 30 2.20% 380,391 1,365 1,440 1,350
마크로젠(038290) 37,900 ▲ 650 1.74% 81,351 36,800 37,900 36,750
인탑스(049070) 19,050 ▲ 450 2.42% 34,176 18,550 19,350 18,550
한국테크놀로지(053590) 5,090 ▲ 230 4.73% 577,859 4,945 5,230 4,945
대화제약(067080) 44,200 ▲ 800 1.84% 240,636 42,550 44,200 41,500
국영지앤엠(006050) 1,810 ▲ 50 2.84% 1,833,042 1,760 1,890 1,750


상한가 예상종목 주식투자 시세정보 2015.11.30 대성창투


자체 개발한 단백질 합성기술로 2008년 5월 회사를 설립한 ㈜알테오젠.


LG생명과학 출신의 경영진과 연구진들이 바이오시밀러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노력으로 얻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지난해 12월 코스닥시장에 특례상장됐다.


첨단기술육성 등을 위해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투자처를 물색 중이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이 회사가 상장하기 전인 2013년 2월, 25억 원의 자금을 투자했다.


2012년 말 매출액이 35억 원이던 이 회사는 지난해 70억 원으로 급성장하며 앞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 내 첨단기술기업들의 운용자금 부족을 해결하고 '기술-창업-성장'의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조성된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 펀드'가 필요 기업들에게 적극 투자되면서 결실의 열매가 영글어 가고 있다.


2012년 10월 투자조합을 결성한 이 펀드는 정부출연금 100억 원의 종잣돈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모태펀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경북 경산시, 전남 장성군 등 총 15개 기관의 출자금을 합쳐 현재 총 1250억 원이 조성됐다.


대성창업투자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있다.


이 펀드는 지금까지 총 44개 업체에 1031억 원이 지원되면서 80.1%의 집행율을 보이고 있다.


이 중 68.2%인 852억 원이 대덕특구(627억 원. 25개사)와 대구특구(119억 원, 7개사), 광주특구(65억 원, 5개사), 부산특구(40억 원, 1개사) 내 기업들에게 투자됐다.


특히 전체 투자기업 중 47.7%(21개사)가 업력 7년 미만의 기업들이다.


기술분야별로는 IT 13개사 323억 원(33.2%), BT 12개사 219억 원(21.9%), NT 3개사 80억 원(8%), 기타 14개사 369억 원(36.6%)이 집행됐다.


위험부담을 피하려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매출은 당장 적어도 기술력이 뛰어난 초기기업들에게도 과감히 집중투자되고 있는 것이다.


이 펀드는 투자기간이 2016년 10월까지 4년이고 이후부터 4년간 투자금을 회수하는 조건이다. 여건에 따라 최대 2년간 연장할 수 있다.


즉,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투자금 회수에 들어가면서 이로 인해 얻게 될 결실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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