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1 북한 외무상 트럼프에게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김정은 열받아 수소탄 실험 뉴욕 입국 리용호, 트럼프에 대해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원색 비난뉴욕에서 열리는 UN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연설에서 북한 파괴 발언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개(犬)에 비유하는 원색 비난을 쏟아냈다.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는 중동 아랍 지역의 격언인데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이 대사가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Did you ever hear the Oriental proverb: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 Let them bark, Scarlett. I fear nothing will stop y.. 2017.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