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1 평양 남북 통일농구대회 북한방송 조선중앙TV 보도 조선중앙TV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소식보도 북측에서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체육상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선수단이 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만나 경기 결과를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아리랑 민족의 위상이 온세계에 빛날 것이다. 4일과 5일 평양에서 15년 만에 남북 통일농구 대회가 열렸다. 4일에는 남북 선수가 섞여 두 개 팀으로 나눠서 치르는 혼합경기가, 5일에는 남북간 친선경기가 열렸다. 통일농구 대회는 지금까지 1999년 가을과 겨울, 그리고 2003년에 한 번, 총 세 번 열렸다. 1999년 9월에는 평양에서 12월에는 서울에서 대회가 열렸다. 2003년 10월에는 평양.. 2018.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