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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3

미국의 일본인 의사, 코로나19 감염폭발 도쿄 제2의 뉴욕될 수도! 긴급사태 선언! 아베정부, 7개 지자체 대상 1개월간 긴급사태 선포! 일본 실트 도쿄탈출! 지방으로 감염 확산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폭발 미국 뉴욕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일본인 의사가 도쿄와 2~3주 전 뉴욕의 상황이 비슷하다며 도쿄가 '제2의 뉴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메디컬 센터 순환기내과 의사인 시마다 유이치(島田悠一·37)는 "지금 도쿄는 3~4주 전 뉴욕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도쿄에선 지난 4일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었다. 뉴욕의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도 대략 3주 전인 지난달 12일이었다는 것. 시마다는 "일본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모이기도 하고 방심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3주 전 뉴욕 사람들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많은 .. 2020. 4. 7.
북한 외무상 트럼프에게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김정은 열받아 수소탄 실험 뉴욕 입국 리용호, 트럼프에 대해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원색 비난뉴욕에서 열리는 UN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연설에서 북한 파괴 발언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개(犬)에 비유하는 원색 비난을 쏟아냈다.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는 중동 아랍 지역의 격언인데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이 대사가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Did you ever hear the Oriental proverb: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 Let them bark, Scarlett. I fear nothing will stop y.. 2017. 9. 23.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 개식용 반대하는 교민의 시위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동포 간담회 참석을 위해 맨해튼 호텔로 이동중 교통정체로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 한복 차림의 교민이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다국적의 7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차안에서 미소로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다고 하는 것 같았다. He looked at all of us and our signs and continued to acknowledge our message. He continued with his beaming kind smile and nodded as if to say "I got it, and I am on it".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우리 7명의 눈을 한사람 한사람 맞추어주셨고 포스.. 2017.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