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약1 문재인 대통령 비판하는 전 일본대사 무토! 한국민의 잘못된 선택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문재인 위기 설파!문재인 대통령은 최악의 대통령이다. 한국민들은 잘못된 선택을 했다. 일본인의 우월성을 드러낸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혐한 서적 출판으로 화제가 된 전 주한 일본대사인 무토 마사토시가 방송에 출연하여 다시한번 한국과 한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 무토 전 일본대사는 외교관으로 한국에서 12년간 근무했고 2013년 한국 정부가 수교훈장을 수여했다.계속 언론에 등장하여 반한 감정을 조장하고 한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자신의 논리와 책 홍보 수단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이용하고 있다. 훈장 박탈도 검토해봐야..지난 박근혜 대선 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을 한번 만난 적이 있다는데 자기한테 제대로된 질문이 없었다며 소심한 발언도 한다.고교시절 문제아.. 2017.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