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1 부산국제영화제 나카야마 미호 레드카펫과 오겡끼데스까? 재현 나카야마 미호는 작년 9월9일 대만에서 러브레터 재개봉 때 개인적으로 가서 보고 왔다고 한다. 좌측 사진이 당시 극장에서 찍은 것이다. 나카야마 미호는 5년만의 신작 한일합작 영화 나비잠(蝶の眠り)에 김재욱과 출연,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을 찾았다.영화 나비잠은 나이차를 뛰어 넘은 한일 남녀의 순애보를 그린 러브스토리이다. 제목 나비잠 처럼 사랑의 달콤함을 담고 있을까?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서 러브레터 이야기를 하다가 사회자의 요청에 오겡끼데스까? 잘 지내나요? 를 재현한다.그외 영화 러브레터의 장면과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의 레드카펫 모습을 담았다. 우리말 나비잠의 사전적 뜻은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이다.201.. 2017.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