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3 이방카 트럼프 일본 방문시 입은 명품 의상 브랜드 및 패션스타일 패션모델 이방카 트럼프의 일본에서 착용한 의상 브랜드 및 가격 이방카 트럼프 일본 방문 마지막날 아침 삼엄한 경호속에 히비야 공원과 황궁 주변을 산책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다.아시아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패션모델 이방카가 일본 공식행사에서 입은 의상을 김타쿠닷컴이 찾아 보았다. 황궁과 히비야 공원 산책 후 아방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공원 산책 때 입은 사진 속의 옷은 러시아 디자이너 빌셴코(Vilshenko)의 검정 엠브로이드 케이프(Embroidered wool-blend cape)로 하의는 블랙 레깅스를 착용하여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쇼핑몰 가격은 $952.50로 한화 약 1백만원이다. 하늘색과 핑크 의상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 였다.선호하는 스타일.. 2017. 11. 5. 북미 비밀회담에 참석한 전 미국 유엔주재 대사, 북한은 대화를 원한다. 지난 5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북한과의 극비 협의에 참여한 전 미국 유엔주재 대사가 일본방송 취재에서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커링(Thomas R. Pickering) 전 미국 유엔 대사는 지금까지의 북한 접촉에서 느낀 것은 그들은 대화를 원한다고 언급했다.어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우발적인 충돌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대단히 위험하다고 비난하고 있다.북미 극비협의! 북한은 미국과 대화를 원한다. In archaeology you uncover the unknown. In diplomacy you cover the known.– Thomas R. Pickering고고학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밝혀낸다. 외교에서 당신은 알려진 것을 다룬다.– 토마스 피커링미 .. 2017. 9. 16. 미국방문시 평화적 시위대 폭행하는 터키대통령 경호팀과 경찰 터키대통령 경호원 평화적 시위대 폭행지난 달 16일 미국 워싱턴 터키대사관 앞에서 반대 시위중인 시민들을 폭행하는 터키 대통령 경호팀과 경찰들미국 경찰은 시위대 폭행사건과 관련, 터키인 12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영장이 발부된 12명은 터키 대통령 경호원 9명, 터키 경찰 3명이다. 이들은 방미 일정을 마치고 모두 터키로 돌아갔다.워싱턴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미 중 터키대사관저 앞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는 터키 대통령 경호팀이 평화적인 시위대에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수사에서 확인됐다.시위대 9명 부상, 폭력에 가담한 2명 체포 시위대들이 계속 항의하자 다시 달려가 폭행하는 터키 대통령 경호원과 터키 경찰일본반응 뉴스채널 김타쿠닷컴http://kimtaku.co.. 2017.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