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1 일본 극우언론 산케이 신문, '한국 기자는 기레기' 보도."혐한 새 타겟" 일본 극우언론 산케이의 한국 신문업계 비판 시리즈! 취재 기자에 광고 노르마(할당량) 일본의 우익 성향 미디어 산케이신문은 16일 ‘기레기로 불리는 한국 미디어 연구’를 주제로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취재기자에 광고 할당’이라는 제목의 첫 기사로 한국 신문업계를 비판했다. ‘기레기’라는 말을 한글로도 표기하면서 한국언론을 야유하는 표현이라고 소개했다. 기자중 쓰레기 = 기레기 산케이는 우선 작년 말 경향신문이 특정 기업과 관련한 기사를 내보내려 했다가 사장이 해당 기업으로부터 협찬광고를 약속받고 기사를 삭제한 사건을 거론했다. 이어 한국의 미디어 전문지인 ‘미디어오늘’ 등을 인용해 당시 경향신문 사장과 기자 사이의 협찬금액 관련 통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해당 기자는 사표를 냈고, 사장과 편집국장 등 간부들도.. 2020.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