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탄3 트럼프 북한 파괴 유엔연설에 대해 김정은 성명 발표! 수소폭탄 트터려? 트럼프의 북한파괴 유엔연설을 보고 받고 열받은 김정은은 "사상 최고 초강경대응조치" 를 하겠다고 성명 발표 북한 김정은은 21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 대해 "미국집권자는 정세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발언은 고사하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역대 그 어느 미국 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 나발을 불어댔다"고 맹비난했다.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 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 자신의 모.. 2017. 9. 23. 북한 외무상 트럼프에게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김정은 열받아 수소탄 실험 뉴욕 입국 리용호, 트럼프에 대해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원색 비난뉴욕에서 열리는 UN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연설에서 북한 파괴 발언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개(犬)에 비유하는 원색 비난을 쏟아냈다.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는 중동 아랍 지역의 격언인데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이 대사가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Did you ever hear the Oriental proverb: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 Let them bark, Scarlett. I fear nothing will stop y.. 2017. 9. 23. 북한 김정은 6차 핵실험 일본반응! 기상청 지진파 10배 이상의 에너지 관측 [일본반응 NHK뉴스] 북한 김정은의 6차 핵실험북한은 3일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탄두에 탑재하는 수소탄 이라는 호리병 모양의 은색 물체의 사진을 공개한 후 약 1년 만에 6번째 핵실험을 단행했다. 미국 본토를 노리는 ICBM의 완성을 위한 강력한 위력의 소형화 된 핵무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어필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권위를 부각 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핵실험 실시의 준비를 끝냈다는 당 군수 공업부의 보고서에 “승인한다. 9월 3일 낮 12시에 단행 할 것” 이라고 사인하는 김정은 당위원장평양시내에선 대형 모니터로 핵실험 방송 일본 마이니치 신문 북한 6차 핵실험 호외 발행 도쿄 신바시역 앞에서 배포중이다.일본 기상청이 공개한 지진파 파형.. 2017.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