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2 북한 외무상 트럼프에게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김정은 열받아 수소탄 실험 뉴욕 입국 리용호, 트럼프에 대해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원색 비난뉴욕에서 열리는 UN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연설에서 북한 파괴 발언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개(犬)에 비유하는 원색 비난을 쏟아냈다.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는 중동 아랍 지역의 격언인데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이 대사가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Did you ever hear the Oriental proverb: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 Let them bark, Scarlett. I fear nothing will stop y.. 2017. 9. 23. 북한 김정은 6차 핵실험 일본반응! 기상청 지진파 10배 이상의 에너지 관측 [일본반응 NHK뉴스] 북한 김정은의 6차 핵실험북한은 3일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탄두에 탑재하는 수소탄 이라는 호리병 모양의 은색 물체의 사진을 공개한 후 약 1년 만에 6번째 핵실험을 단행했다. 미국 본토를 노리는 ICBM의 완성을 위한 강력한 위력의 소형화 된 핵무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어필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권위를 부각 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핵실험 실시의 준비를 끝냈다는 당 군수 공업부의 보고서에 “승인한다. 9월 3일 낮 12시에 단행 할 것” 이라고 사인하는 김정은 당위원장평양시내에선 대형 모니터로 핵실험 방송 일본 마이니치 신문 북한 6차 핵실험 호외 발행 도쿄 신바시역 앞에서 배포중이다.일본 기상청이 공개한 지진파 파형.. 2017.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