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1 일본 경마팬의 업어치기 대승부! 미라클 아저씨 3번 베팅으로 환급금 20억원 [검빛경마]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난 승부사! 일본 경마팬의 업어치기 베팅 세번만에 2억엔 환급 최초 50만엔(약500만원)의 종잣돈을 가지고 업어치기하여 약 20억원(1억9918만엔)을 만든 전설의 갬블러다. 별명은 미라클 오지상(아재)이다. 마지막 승부경주 적중 단승식 16.3배 경주마 이름이 히시 미라클이었다. 네오 유니버스 2.6배×50만엔 = 130만엔 아그네스 디지털 9.4배×130만엔 = 1222만엔 히시 미라클 16.3배×1222만엔 = 1억9918만엔 마지막 세번째 승부는 일본중앙경마 2003년 상반기 그랑프리 한신경마장 다카라즈카기념(宝塚記念)에서 인기 6위 히시미라클 단승식 16.3배에 두번 굴린 환급금 1,222만엔을 올인 베팅하여 적중한다. [상세해설] 일본경마 G1 대상경주 매출은? 구독자 3.. 2019.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