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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연설2

트럼프 유엔 연설 영어 스크립트! 북한 김정은, 문 대통령에 감사 장면 트럼프 유엔연설 영어자막! 북한 김정은 언급 부분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단에 올라 “우리는 많은 나라의 지지 속에 전쟁의 망령을 대담하고 새로운 평화의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와 희망을 품었으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것이 양국의 이익이라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몇 가지 고무적인 조치들을 봤다”며 “미사일과 로켓은 더는 모든 방향으로 비행하지 않는다. 핵실험은 중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군사시설은 이미 해체되고 있다. 억류자들은 풀려.. 2018. 9. 26.
북한 외무상 트럼프에게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김정은 열받아 수소탄 실험 뉴욕 입국 리용호, 트럼프에 대해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원색 비난뉴욕에서 열리는 UN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연설에서 북한 파괴 발언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개(犬)에 비유하는 원색 비난을 쏟아냈다.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는 중동 아랍 지역의 격언인데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이 대사가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Did you ever hear the Oriental proverb: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 Let them bark, Scarlett. I fear nothing will stop y.. 2017.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