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5 일본총선거 아베총리 유세현장 목소리, 자민당 압승? | 김타쿠닷컴 일본총선 중의원 국회의원 선거 22일 실시여론조사 결과, 아베 총리 자민당 우세.. [한글자막] 일본에서는 중의원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 22일 일요일 치뤄진다. 5년간의 아베 정권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있는 이번 선거는 자민·공명당의 여당, 코이케 도쿄 도지사의 희망의 당과 일본유신회, 공산당과 입헌 민주당, 사민당의 3개 세력이 경쟁하고 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구는 이전보다 10곳이 줄어 소선거구 289석, 비례 대표 176석으로 총 465석을 놓고 1180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태풍 21호 ‘란’의 접근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투표일을 21일로 하루 앞당겨 실시하거나 투표 마감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여론조사결과 자민당의 과반수이상 의석 확보가 예상되는데 젊은층의 자민당 지지율 40%정도로 3.. 2017. 10. 21. 일본 걸그룹 스피드출신 자민당 국회의원 이마이 에리코 약탈 불륜 걸그룹 스피드(SPEED) 출신의 자민당 국회의원 이마이 에리코 유부남과 불륜 발각 사죄! 지지율 하락에 고전하는 자민당에 또 한방 먹이다.일본에서 작년 여름 걸그룹 출신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화제가 되었던 싱글맘 이마이에리코가 처자가 있는 남성와 불륜 보도상대 남자는 고베 시의원 하시모토이다. 기자회견에서 부인과 이혼조정 중이라는데 남녀의 선은 넘지 않았다고 한다. 두사람은 불륜의혹에 대해 사과는 했지만 남녀관계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데 인터넷상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보도한 잡지는 또 주간 신쵸다. 자민당 토요다 마유코 의원 비서 폭행 갑질 보도한 그 잡지다.오사카 호텔에서 시간차를 두고 나오는 장면까지 영상으로 공개 되었다.이마이에리코 약탈 불륜! 일 보다 남자에게 빠져..이마이 에리.. 2017. 7. 28. 도쿄 신주쿠, 나고야, 오사카에서 아베 총리 퇴진 데모 시위! 도쿄 신주쿠에서 아베 정권 퇴진 시위일본 시민들 일방적인 밀어 부치기 국정운영에 분노 폭발! 정치 사유물화하는 아베 야메테! 국민들 아베 내각 전원 사퇴 요구!일본 아베 정권 지지율 31.9% 까지 폭락 여당 자민당은 예상 보다 큰 하락에 위기감 느껴..이나다 방위상 등 막말한 내각대신 교체는 기정 사실인데 아베 총리가 헌법 개헌안은 강행 방침이라 앞으로 더 큰 저항이 예상된다. 개정안을 같이 논의 하자고 야당을 꼬시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응할 것 같지는 않다.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9일 오후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아베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며 거리 시위를 했다. 나고야와 오사카에서도 아베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공모죄 반대! 거짓말쟁이 아베 야메테!아베는 물러가라!최신뉴스, 일본반응 채널 김.. 2017. 7. 10. [일본선거] 도쿄도의회 선거 낙선 후 화난 자민당의 20대 여성후보 자민당 후보로 도쿄 치요다구에 출마하여 도민퍼스트의 회사원 후보에게 밀려 낙선 한 20대 여성 나카무라 아야 후보의 발언유세 때와는 전혀 다른 무서운 표정으로 자민당에 불만을 토로하는 인터뷰보통 낙선하면 본인의 미숙함을 탓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하는데.. 이 젊은 아가씨는 자민당 탓을..이해는 하지만 낙선 직후 할말은 아닌 듯..방송 게스트가 이모습을 보고 제2의 토요타 마유코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도...게이오 법대 동대학원 졸업 후 일본 증권거래소에서 약 3년 근무 후 이번에 처음 출마했다. 28살의 신인 여성 정치지망생으로 미래 일본의 총리가 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이케 도쿄 도지사의 정치학교 출신인데 자민당 후보로 출마했다. 장기적으로 자민당에 있는 것이 정치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판.. 2017. 7. 4. 고이케 도쿄 도지사 갑자기 도민 퍼스트 대표 사임! 국정 진출준비?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자민당을 누르고 압승한 고이케 도쿄 도지사신생정당 도민 퍼스트의 대표를 갑자기 사임! 중앙 정계로 진출 준비?도의회 127석중 도민 퍼스트 55석 확보, 고이케를 지지하는 공명당 23석을 합치면 79석으로 과반 넘어...아베 정권의 자민당은 23석에 그쳐 역사적인 선거 참패고이케 도쿄 도지사 갑자기 도민 퍼스트 대표 사임! 국정 진출준비?일본반응 최신뉴스채널 김타쿠닷컴고이케 도지사 인터뷰 2017.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