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1 조선신보, 일본 영화감독 야마다 요지 한일관계 인터뷰! 역사를 알아야.. 조선신보 15일자 영화감독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인터뷰 재일 조선인에 대해.. 현재 일본과 한반도 관계는 정상이 아니다. 자이니치 한국인들이 겪고 있을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작금의 한일문제에 대해 들을 때마다 한반도 강점기 가혹했던 조선인 차별이 떠오른다. 전쟁전의 일본을 기억하는 우리들 세대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출생 1931년 9월 13일, 일본 오사카 데뷔 1961년 영화 '2층의 타인' 학력 동경 대학교 대학원 법학부 대표작품 1969년 《남자는 괴로워》 1977년 《행복의 노란 손수건》 1991년 《아들》 1993년 《학교》 1996년 《학교2》 1998년 《학교3》 2002년 《황혼의 사무라이》 2004년 《숨겨진 검.. 2020.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