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사자살1 한국마사회 부산경마장 휴장중 11조 김보경 조교사 극단적 선택! 자살 추정 2005년 부경 경마장 개장 이후 8번째 죽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 11조 김보경 조교사(45)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6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 주택 인근 차량 안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외상 등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보도를 보면 김 조교사는 평소 동료들에게 조교사 업무에 스트레스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조교사는 고 문중원 기수 자살 사건과 관련해 최근 부산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한국 마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월 5일까지 경마 시행을 중지, 경마장 휴장 상태다. 오행경마 경마왕의 일본경마..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