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1 북한 핵실험 길림성 연길(옌지)에서도 강한 흔들림! 중국 외교부 북한대사 불러 항의 북한 6차 핵실험 북중 국경 인근 길림성 연길(옌지)에서도 강한 흔들림! 중국 외교부 북한대사 불러 항의 북한의 핵실험 장소 풍계리에서 200km떨어진 중국 길림성 연길(옌지)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감지 되며 주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였다.중국 당국은 방사능 영향은 없는지 긴급 감시를 시작했다. 중국 외교부, 북한 대사 불러 핵실험 강력 항의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4일 중국 외교부는 지재룡(池在竜) 중국 주재 북한 대사를 불러 30분간 항의했다.외교부는 기자회견에서 북한 대사관 책임자에게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석유공급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피하며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만 밝혔다. 작년 9월 5차 핵실험 때도 그랬고 북한이 핵실험할 때마다 중국은 주중 북한 대사를 불러 .. 2017.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