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1 오사카 조선학교 초등학생, 위안부(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추모 영상 일본 오사카 조선초급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김복동 할머니 추모 영상일본땅에서 꿋꿋이 살겠습니다. 태풍 제비로 피해를 입었을 때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후 11월에도 조선학교 학생들을 위해 5천만원을 '김복동의 희망'에 기탁했다. #北朝鮮 #초등학생 #오사카 #김복동할머니 일본 오사카 조선초급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김복동 할머니 추모 영상 일본땅에서 꿋꿋이 살겠습니다. 태풍 제비로 피해를 입었을 때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후 11월에도 #조선학교 학생들을 위해 5천만원을 '김복동의 희망'에 기탁했다. #초등학생 pic.twitter.com/v8pMxP57Yp—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February.. 2019.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