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6 트럼프 유엔 연설 영어 스크립트! 북한 김정은, 문 대통령에 감사 장면 트럼프 유엔연설 영어자막! 북한 김정은 언급 부분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단에 올라 “우리는 많은 나라의 지지 속에 전쟁의 망령을 대담하고 새로운 평화의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와 희망을 품었으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것이 양국의 이익이라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몇 가지 고무적인 조치들을 봤다”며 “미사일과 로켓은 더는 모든 방향으로 비행하지 않는다. 핵실험은 중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군사시설은 이미 해체되고 있다. 억류자들은 풀려.. 2018. 9. 26. 북한 조선중앙TV '북미정상회담 40분 기록영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을 북한 관영 방송인 조선중앙TV가 오늘(14일) 약 40분 분량의 영상으로 집중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6.12 남북정상회담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 기록영화를 방영했습니다. 이번 기록영화는 '경애하는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력사상 첫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 진행'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습니다. 기록영화에서 북한 조선중앙TV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활동 영상을 공개하고 "세기적 만남"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부각시켰는데,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에서 아나운서가 "적대와 불신의 과거가 끝장나고 .. 2018. 6. 15.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기자회견 직전 상영 ‘두 지도자 하나의 운명’ 동영상 북미정상회담 후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전에 ‘두 지도자 하나의 운명’이라는 동영상이 상영되었다. 한국어 버전으로 먼저 상영된 다음 영어 버전으로 약 6분 가량 상영됐다. 이 영상은 영화제작사 ‘데스티니 픽처스(Destiny Pictures)’가 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영상에 대해 “이 영상은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주민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을 단 한 번의 기회가 왔을 때 두 사람은 무엇을 선택하겠나”“소수의 사람들이 변화를 위해 소명되는 시간이 있다. 그 소수의 사람들이 차이를 만들어간다. 과거가 미래가 될 필요가 없다. 희망의 빛은 밝게 타오를 수 있다” 김정은트럼프 첫악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일본반응 일본 신문사들은 호외 발행! 북한 비핵화 체재보장 합.. 2018. 6. 12.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싱가포르 관광 셀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하는 북한 김정은이 마리나샌즈베이 호텔에 나타났다. 시민들이 일제히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을 하자 김정은 위원장은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2018. 6. 12. 일본방송 방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생중계, 아베총리의 극진한 대접 국제여성회의(WAW)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는 이방카일본방송 방일 이방카 트럼프 스토커 취재 - 일본방송사들 이방카 일본도착 부터 생중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장녀인 백악관 선임고문 이방카(Ivanka Marie Trump)가 일본을 방문했다. 이방카의 일본방문은 국제여성회의(WAW) 참석이 주목적으로 공식행사외에 패션사업을 하고 있는 이반카는 개인적인 일정도 소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실세인 만큼 아베 일본총리는 극진한 접대를 했다.아베총리는 여성 기업가를 지원하는 국제여성회의에 57억엔이라는 거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일본방송 보기상세보기일본방송 방일 이방카 트럼프 스토커 취재 - 일본방송사들 이방카 일본도착 부터 생중계 https://t.co/rr5CdcfW5r#이방.. 2017. 11. 4. 북한 외무상 트럼프에게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김정은 열받아 수소탄 실험 뉴욕 입국 리용호, 트럼프에 대해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원색 비난뉴욕에서 열리는 UN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연설에서 북한 파괴 발언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개(犬)에 비유하는 원색 비난을 쏟아냈다.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는 중동 아랍 지역의 격언인데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영화화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이 대사가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Did you ever hear the Oriental proverb: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passes on?’ Let them bark, Scarlett. I fear nothing will stop y.. 2017.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