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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뽑은 최악의 유명 한국인! 일본 재계의 해결사! 이토만사건의 허영중(許永中)은 누구인가?

by 일본나까마 2017. 7. 5.

일본인이 뽑은 최악의 유명 한국인 10명중 한명에 뽑힌 허영중(許永中) 

일본재계의 픽서(Fixer), 해결사로 불린 사나이!

2017년 12월 일본방송에 첫 인터뷰를 한 허영중은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일본의 황색잡지 "실화 분카 터부 증간판" 2015년 6월호에 게재된 일본인이 뽑은 최악의 한국인에 김연아의 이름도 올라 화제가 되었다.

그 10명중에 낯선 이름 하나가 있는데 바로 재일 한국인 사업가 허영중(許永中) ,일본에서는 許永中(쿄에이츄)로 부른다.

그는 또 다른 이름이 많다.「闇の帝王」「裏社会の代理人」「浪速の怪人」

어둠의 제왕」어둠의 지배자」  「지하세계의 대리인」 「나니와(오사카 지명)의 괴인 으로 불렸다.


일본인이 뽑은 최악의 유명 한국인과 허영중에 관하여

http://kimtaku.com/worst-korean/



한국에서 가석방 되는 허영중


일본 최대 경제비리 사건이었던 '이토만(伊藤萬) 사건'의 주인공

이토만 사건과 또 다른 사건으로 총 13년6개월의 형을 받고 복역중 2013년 9월30일 국내에서 가석방 되었다.

그는 형기가 얼마 남지 않은 2012년 12월에 일본에서 국내로 이송 신청을 했다.재일 한국인 2세로 한국 국적인 그가 일본 특별영주권을 포기하고 남은 형기를 한국에서 마치기로 한 것이다. 그 이유는 확실치 않다.


범죄자가 국제수형자 이송조약에 따라 본인이 희망하여 본국으로 이송되는 경우는재입국허가 없이 출국하는 것으로 간주 되기 때문에 일본 재입국이 안된다.

그를 어둠의 제왕, 어둠의 지배자로 묘사하고 있지만 프라이드와 민족의식이 강한 분임은 분명하다.


2017.12월 일본방송 출연 모습 - 서울에서 인터뷰


「이토만」사건 許永中(허영중)씨 인터뷰"日本人(일본인)이면 이런일 없을 것" 1991.05.16. 매일경제


일본 황색잡지 "실화 분카 터부" 최신호 기사

한국인의 적반하장! 똥 싼 놈이 성낸다

중국인과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분명 다르다.그들의 위험한 사고를 파악하고 대처법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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