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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KBS 이강덕 기자 노무현 대통령 정상회담 질문 꼬라지가..

by 일본나까마 2017. 7. 10.

어이없는 기레기 KBS 이강덕 기자 정상회담 질문 꼬라지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 한영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 모습이다.

쓰레기 기자는 각국 정상을 앞에다 두고 말도 안되는 질문에 히히덕 거린다. 

스스로 수치스러움을 모를까??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강덕 기자는 정치 관련 취재를 많이 해왔고 “외교부 출입을 7년, 청와대 출입을 2년 정도 했고, 이외에도 사회부나 다른 부서의 일도 많이 해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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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청 의혹’ 핵심 간부, 전직 외교관 자녀 ‘인턴 특혜’ 논란

외교부가 2011년 ‘민주당 도청의혹 사건’ 당시 <한국방송>(KBS) 정치부장으로, 검찰 수사 대상인 이강덕 대외협력실장을 공공외교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할 것으로 알려지자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이 실장은 전직 외교부 고위 간부의 딸을 아무런 절차 없이 인턴으로 특혜채용하고 월급을 지급하게 한 의혹도 사고 있다. 한국방송 기관운영감사를 진행 중인 감사원은 한국방송 내부에서 이와 관련한 자료를 건네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신문 2017.8.4 기사


언론 기레기들이 판 치던 한·영 정상 공동 기자회견.
이제는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강덕 관훈클럽 신임 총무 겸 KBS 디지털뉴스국장이 프레스센터에서 신임 총무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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