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미즈키아리사 27년 연속 일본드라마 주연!

일본드라마(일드) 수사회의는 리빙룸(거실)에서

4살때 부터 일본의 광고 및 잡지모델로 연예인 활동한 여배우 미즈키아리사 (#観月ありさ, 41)가 27년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1991년 후지티비 드라마 이제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もう誰も愛さない)로 데뷔했다. 

 

7월 15일부터 NHK BS프리미엄에서 방송되는 코미디 형사물, 수사회의는 거실에서!( 捜査会議はリビングで！) 주연이다. 그녀의 남편역은 추리소설 작가로 등장하는 다나베 세이치 (田辺誠一 | Tanabe Seiichi)

리빙룸에서 수사회의를 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주부 형사역이다. #일드 #일본드라마

1976년 12월 5일생, 도쿄 출신, 키 170cm 

2015년 다른 여배우와 이혼력이 있는 건설회사 사장과 결혼

김타쿠닷컴 @ilovenakama

북한 #김정은 부부가 방문한 신의주 #화장품 공장에서 만든 제품보기.

북한문화를 사랑하는 일본인 팬클럽 선군여자(#先軍女子)가 사용하는 북한제 여성 스킨(북한말: 살물결) 속에 삼이 한뿌리 들어있다.https://t.co/Oq20igUHeB#선군여자 #북한화장품 #신의주화장품

— 김타쿠닷컴 (@ilovenakama) 2018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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