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투(METOO)의 상징! 성폭행 당한 언론인 이토시오리 영국BBC 다큐

영국BBC가 28일 일본 미투의 상징 (와타시모), 전 후지티비 방송국간부에게 성폭행 당한 언론인 이토시오리(伊藤詩織, ITO SHIORI) 다큐 일본의 감춰진 수치(Japan's Secret Shame)를 방송했다.

28일 BBC다큐 일본의 감춰진 수치(Japan's Secret Shame) 방송 후 온라인상에는 우익성향의 누리꾼들이 이토시오리 를 매국노, 일본폄하 반일활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넘들도 있고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댓글도 있다. 

아래 영상에 나온다.

프로필에 혐한임을 밝힌 극우 일본녀 트윗

6月28日英BBC放送。伊藤詩織「Japan's Secret Shame日本の秘められた恥」⑴1時間番組。日本語字幕版。山口敬之氏に強姦されたと詩織の視点で描く。2度証拠不十分で不起訴それを日本の司法や警察、政府が揉み消したと批判。北欧の番組にも出演し日本批判。悲劇のヒロイン演じ海外で日本を貶める反日活動 pic.twitter.com/7YTZYKWV2b

— 日の丸子&君が代子。新垢 (@Yuu14Sunplas) 2018년 6월 30일

‘If you want to fight this legally, go for it.

There is no way you will win’.

이토시오리가 제소 후 성폭행한 방송국간부 야마구치 노리유키가 보낸 이메일 중 하나.. Japan’s Secret Shame BBC다큐 오프닝 크레딧 문구. 왜 이 남성은 법과 사회가 자기편이라고 확신했을까? 

과거 이토시오리 BBC 영어인터뷰 보기(김타쿠닷컴 한글번역)

http://kimtaku.com/ito-shiori-metoo/

Japan's Secret Shame 

영국BBC방송 이토시오리 다큐 '일본의 감춰진 수치(Japan's Secret Shame)' 2018년 6월 28일 방송 일본 통계를 보면 성폭행 당한 여성의 4%만 경찰에 신고한다. 

BBCは28日夜、強姦されたと名乗りを上げて話題になった伊藤詩織氏を取材した「Japan's Secret Shame（日本の秘められた恥）」を放送した。約1時間に及ぶ番組は、伊藤氏本人のほか、支援と批判の双方の意見を取り上げながら、日本の司法や警察、政府の対応などの問題に深く切り込んだ。制作会社「True Vision」が数カ月にわたり密着取材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を、BBCの英国向けテレビチャンネルBBC Twoが放送した。

일본어 자막판 1/2

일본어 자막판 2/2

SBS스페셜에 나온 이토시오리 2018.2

韓国テレビ SBSスペシャルの伊藤詩織 (ITO SHIORI) 取材、放送映像 2018.2https://t.co/8yzYqvgQoR
성폭행 당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고발 후 일본사회의 멸시와 비난 속에서도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저널리스트 #伊藤詩織 #이토시오리 #성폭행 #일본녀 #metoo #山口敬之

— 김타쿠닷컴 (@ilovenakama) 2018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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