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을 총선 예비후보 고민정 라이브 현장. 이낙연 전 총리의 명언! 정치인은?

광진구 총선 후보 고민정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낙연 전 총리와 고 후보의 합동 라이브 방송

명언 제조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 + 서울 광진을 총선 예비후보 고민정

이낙연, 고민정 후보 칭찬!

똑똑하고 바르고 사는 자세가 정갈하고 깔끔한 사람이다. 청와대 대변인 시절 보니 여리게 보이지만 날카롭더라

또한 민주당의 코로나19 대책을 총괄하는 만큼 특히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전 밝힌 코로나 추경 증액 등의 향후 대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고 후보를 다시 한번 격려했다.

이낙연 후보 명언 

 "정치인은 세상을 바르게 보고 올곧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 정치인은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너무 많은 힘이 생겨 올바르지 않으면 실수를 한다"며 "정치인은 곧고 바르게 세상을 봐야 하는데 고 후보가 그런 정치인이 될 것 같다. 고 후보의 미래를 보고 기대를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前) 국무총리와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의 유튜브 라이브 합방(합동 방송)이 13일 열렸다.

각각 서울 종로와 광진을에서 미래통합당 소속 황교안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빅매치 대진표가 확정된 이 전 총리와 고 전 대변인이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고 있다.

[메이킹]이낙연X고민정 라이브 현장. 화기애애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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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트위터 / 유튜브 

[고민정의 느낌 캠프] 자양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