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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방송204

일본 모테기 외무상, 한국 코로나19 진단키트 '독도' 청원에 일본 땅 다케시마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3일 수출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단 키트의 이름을 ‘독도’로 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한국산 진단 키트의 명칭을 독도로 해달라는 청원이 청와대에 접수됐다고 자민당 의원이 지적하자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적으로도 우리나라 고유 영토라는 점에 근거해 냉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에 외교 루트를 통해 이 건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제의했다”고 덧붙였다. 모테기 외무상은 “앞으로 동향을 주시하겠다. 지금 국제사회가 협력해 코로나19를 이겨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2020. 4. 4.
일본정부 전문가회의, 도쿄 등 5개 지자체 의료붕괴 우려! 확진자 급증, 감염폭발 전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에서 정부의 전문가 회의가 도쿄(東京) 등 5개 지방치단체에서 의료 붕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2일 요미우리 신문, 지지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전문가 회의는 전날 도쿄·오사카(大阪)·가나가와(神奈川)·아이치(愛知)·효고(兵庫) 등 5개 지자체에서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의료 붕괴 우려가 있다고 표명했다. 전문가 회의는 도쿄 등 5개 지자체가 "인구 집중 도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료 제공 체재가 절박해지고 있다. (당장) 오늘 내일이라도 특단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특히 최근 1주일 간 감염자가 대폭 증가한 '감염 확산 경계 지역'에서는 신학기에 돌입한 학교의 일시 휴교를 검토해야 한다.. 2020. 4. 2.
일본 코로나바이러스 하루 9천건 검사? 실제는 2천건에 불과! 도쿄 확진자 급증 일본 정부가 하루 9000건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나섰지만 이같은 수치가 사실이 아니라는 언론 지적이 나왔다. 선별적인 표적 검사를 해 검사 건수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는 비판에 대한 해명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능력이 9000건이 넘는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NHK와 지지통신 등이 보도했다. 스가 관방장관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하루 9000건까지 검사가 가능한 체재를 확실히 정비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장관의 이같은 언급 뒤에 니혼게이자이 신문(닛.. 2020. 4. 2.
일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아이들도 패닉! 생명보호 휴교 요청 실트 최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2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현재 일본에선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급 학교의 휴교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아이들이 장기간 집안에 머물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접하거나 과도한 공포감을 갖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에 따르면 오사카(大阪)시에 거주하는 소학교(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8)의 경우 최근 "나도 코로나에 걸리면 죽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자주 하고 다닌다고 한다. 이 여학생의 어머니는 "딸이 좋아하던 시무라 겐(志村けん)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얘기를 뉴스에서 들은 뒤 계속 불안해하고 있다.. 2020. 4. 2.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폭발 전야! 주일 미대사관, 미국인 일본을 떠나거나 14일분 식량 준비하라 일본 정부, 4월 3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 입국제한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일본 거주 미국인의 즉시 철수·귀국을 강력히 권고했다. 주일 미국대사관은 1일 홈페이지(사진)에 올린 ‘보건 경보’라는 영문 알림을 통해 “우리는 일본 전역에서 미국인 수천명이 영어 교사로 일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 일본에서 미국으로 귀국하는 상업용 항공편이 있으나 현격히 감소하고 있고, 무기한 일본에 체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즉각 이 상업 항공편을 이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항공편 감편이나 여행 제한이 언제라도 시행될 수 있다”며 “세계 다른 나라에서처럼 일본에 도착하는 여행자의 입국이 거부되거나 엄격한 격리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Health Aler.. 2020. 4. 2.
일본 언론, 아베정부의 소극적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비판! 도쿄 젊은세대 확진자 급증 일본 언론이 부실한 코로나19 검사 체계와 더딘 병상 확보 등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코로나19 대응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자 1면 머리 기사에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은 검사에서 뒤처져 있다”며 “일본의 인구 100만명 당 검사 수는 독일의 17분의 1”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감염 실태를 파악하고 제대로 된 대응책을 내놓기 위해서는 검사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간 일본 언론이 해외 언론이나 전문가의 주장을 실는 형태로 일본의 코로나19 검사 부실을 지적한 적은 종종 있었지만, 1면 머리 기사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례적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주요 일간지 가운데 비교적 중립 성향으로 분류되지만, 대체로 경제계의 입장을 반영하는.. 2020. 4. 2.
일본 젊은층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도쿄 가부키쵸, 오사카 환락가 집단감염(클러스터) 발생 신주쿠 가부키쵸, 오사카 기타신치 유흥업소 집담감염, 클러스터 발생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젊은층이 다수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도는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있다며 젊은세대가 중증이 되기 쉬운 고령자에 바이러스를 확산시키지 않도록 신중한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감염자가 급증한 도쿄올림픽 연기 발표 다음 날인 3월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쿄도 코로나19 확진자 416명을 분석한 결과 약 40%인 163명이 만 40세 미만이었다. 일본정부 전문가회의, 의료붕괴 가능성 제기! 폭발적인 환자 증가(오버슈트)가 발생하기 전에 의료붕괴 가능성,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일본내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와 오사카를 감염확산 경계지역으로.. 2020. 4. 2.
일본 개봉 영화 기생충 흥행 수입 45억엔 돌파! 도쿄 코로나19 확산에 관객 급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일본 누적 흥행 수입 45억 엔을 돌파했다. 31일 일본 흥행통신사(興行通信社)가 발표한 28~29일 주말 흥행순위에 따르면 개봉 12주째를 맞이한 '기생충'이 지난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은 329만 명, 흥행 수입은 45억 엔(약 506억 원)을 돌파했다. '패러사이트:반지하의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개봉한 '기생충'은 여러 신작이 박스오피스를 들고 나는 동안에도 석 달 넘게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일본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일본에서 개봉한 '기생충'은 지난달 2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휩쓴 뒤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흥행하며 일본 개봉 한국영화 흥행 기록을.. 2020. 4. 1.
도쿄 병원, 치바현 장애인 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 무더기 확진자! 개그맨 시무라켄 사망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일본의 국민 개그맨 시무라켄(志村けん, 70)이 29일 밤 도쿄 시내 병원에서 사망했다. ​3월 29일 일본 신규 신종코로나 감염자 169명 증가, 누적 확진자 2605명 ​도쿄도는 10~80대 남녀 6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중 27명은 다이토구 에이주(永寿)병원 의료진과 입원 환자다. 어제까지 69명의 집단감염(클러스터)이 발생한 병원으로 2명이 사망했다. ​도쿄도는 29일까지 밀접 접촉자 등 520명 정도를 검사했으며 대상자는 더욱 늘 전망이다. ​확진자 68명중 26명은 감염경로 파악이 안되고 있으며 9명은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이며 6명은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430명으..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