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우한에서 전일본공수 ANA항공 전세기로 귀국한 일본인 210명중 총 26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감염이 의심되어 병원에 입원했다.
나머지 97명은 도쿄 북구의 재무성 연수시설과 후추시 경찰대학교에서 최대 2주간 격리한다.
금일 저녁 미에현에서는 50대 외국인 남성, 교토시에서는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사람은 1월에 중국 우한을 다녀왔다.
29일 1차 전세기로 귀국한 206명의 일본인중에서는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진을 거부한 2명은 당국의 설득끝에 검사를 받기로 했다.
2020/01/30 - [일본뉴스,방송] - 29일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 귀국 일본인 남녀 3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2020/01/29 - [일본뉴스,방송] - 일본정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한 공항 전세기 이용요금 약 95만원 청구
필리핀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확진자!
홍콩 경유 21일 입국 30대 중국 우한 여성은 세부와 두마게티 여행
https://twitter.com/ilovenakama/status/1222839076476178437
'일본뉴스,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3명 추가! 총 17명. 전염병 예방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0) | 2020.01.31 |
---|---|
일본 여배우 혼다 츠바사, 하루에 게임(APEX 레전드) 10시간 하는 날도.. (0) | 2020.01.31 |
29일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 귀국 일본인 남녀 3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0) | 2020.01.30 |
일본정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한 공항 전세기 이용요금 약 95만원 청구 (0) | 2020.01.29 |
일본인 첫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우한 관광객 태운 버스기사, 일본정부 패닉 (0) | 2020.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