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48 [산사산책] 계룡산 동학사 가는 길 대전 간 김에 산책 겸 동학사를 들렀다. 유성에서 30분 정도 걸린다.공주 국립공원 계룡산 동쪽자락에 자리잡은 동학사 풍경. 산 입구 매표소에서 계곡 따라 포장된 도로를 1.3km 걸어가면 나온다. 동학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구니 승가 대학으로 1860년에 문을 열었다. 김타쿠닷컴의 산사 산책 사진 모음https://www.facebook.com/ilovekankoku/posts/1983654991666764 매표소 전방 200m지점의 식당가 풍경보기 https://story.kakao.com/ch/kimtaku/JLLhNtnpQJA 동학사 입구 바로 밑에 있는 미타암과 시원한 계곡물공주 계룡산 자락의 동학사 대웅전 풍경동학사 대웅전에서 불공 드리는 스님과 불자들일본뉴스속보 트위터https://tw.. 2018. 7. 13. [북한방송]기후온난화로 중국, 일본 폭우 홍수피해 북한, 일본 홍수(큰물) 피해 보도11일 조선중앙TV 프로그램 20시 보도에서 기후온난화로 인한 폭우로 중국과 일본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일본의 홍수피해 등 재난 상황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북한에서는 홍수를 큰물이라고 한다. 일본뉴스속보 트위터https://twitter.com/ilovenakama일본호우피해! 히로시마현 국도 31호선 우회 도로 완성, 통행금지 해제. 토사가 쌓인 구도로 옆으로 신설 도로 건설..헬기에서 촬영한 동영상#일본폭우피해 #일본홍수피해 https://t.co/bVLTqaS0HW— 김타쿠닷컴 (@ilovenakama) 2018년 7월 12일 2018. 7. 12. 일본 성폭행 폭로 이토시오리 국내여성잡지 기사 여성패션잡지 Marie Claire 일본미투 운동을 대표하는 언론인 이토시오리(伊藤詩織) 기사. 말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은 없다. 업무상 지인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최초 공개 고백한 일본여성이다. 이토시오리 BBC다큐 보기6월28일 방송 영국BBC 다큐 일본의 감춰진 수치(Japan’s Secret Shame)풀영상여성패션잡지 Marie Claire #일본미투 운동을 대표하는 언론인 #이토시오리(#伊藤詩織) 기사. 말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은 없다. 업무상 지인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최초 공개 고백한 일본여성. BBC다큐 일본의 감춰진 수치(Japan’s Secret Shame)풀영상https://t.co/TTcL66GCm5 #미투운동 #METOO pic.twitter.com/kZ3uq19NxR— 김타.. 2018. 7. 8. 일본 링거 주사 연쇄살인사건 범인은 간호사 일본 요코하마 병원 링거 주사 연쇄살인사건2016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오구치 병원에서 입원환자 연쇄 사망사건 용의자로 당시 간호사 31세 여성을 체포했다. 링거에 소독약 넣어 주사 노인 환자 2명이 잇따라 사망했다. 병원 4층에서는 이전에도 이상한 사고가 있었다.병동의 음료수에 표백제를 넣어 마신 직원 입술이 진무르고, 진료기록 분실사고도 있었다.또한 다른 간호사 앞치마를 찟는 사건이 환자 사망사고 발생 전에 있었다.간호사는 살인혐의를 인정했다. 일본뉴스속보 트위터 김타쿠닷컴https://twitter.com/ilovenakama 2018/07/08 - [구글,핫이슈] - [북미회담] 미국의 인권문제 제기에 북한 반발2018/07/07 - [구글,핫이슈] - 평양 남북 통일농구대회 북한방송 조선중앙T.. 2018. 7. 8. [북미회담] 미국의 인권문제 제기에 북한 반발 지금이야말로 미국은 무엇을 할 때인가 깊이 새겨 보아야 할 때다. - 우리민족끼리 미국 16년째 북한을 최악 인신매매 국가에 지정하고 인권문제 제기하는 것은 대화 상대방에 대한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북미 쌍방이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을 대담하게 버리고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면서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선의를 조치를 취해야 할 때다. 시사카메라 초점 - 무엇을 할 때인가 남북분단의 아픔을 담은 북한가요 임진강(イムジン河)이랑 / 일본어 ver. 한글자막 엑스재팬(X Japan) 쿠레나이 열창! 타카하타미츠키 (高畑充希) 아이폰 일본광고. 요시키도 놀랍다는 반응을 트위트에 남겼다.https://t.co/52c1vgzdc7#일본광고 #아이폰 pic.twitter.com/Fn8D64dF8Y—.. 2018. 7. 8. 일본폭우 피해 10명 사망, 40명 이상 연락두절, 홍수로 침수된 주택 오전10시 기준 일본폭우로 10명 사망, 40명 이상 연락두절 서일본 기록적인 폭우 1500mm넘는 강우량을 기록한 곳도.. 주택 지붕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주민들..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제방 붕괴로 마을 침수 최소 2명 이상 실종.. 근처 고치현에는 폭우로 3일간 1000mm넘는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한 곳 홍수로 물에 잠긴 주택가 오전 9시 일본 폭우로 물에 잠긴 히로시마현 일부지역 상황. 주택 2층까지 침수. 오전10시 기준 폭우로 8명 사망, 2명 심폐정지, 46명 연락두절 기록적 폭우에 7일 아침 일본기상청 기자회견동일본과 서일본에서 장마전선이 내일까지 정체, 활발한 활동 계속..내일까지 국지적으로 폭우가 내릴 가능성 있어 일본의 이상날씨! 폭우와 무더위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되는 일본의 이상날씨... 2018. 7. 7. 평양 남북 통일농구대회 북한방송 조선중앙TV 보도 조선중앙TV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소식보도 북측에서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일국 체육상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선수단이 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만나 경기 결과를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아리랑 민족의 위상이 온세계에 빛날 것이다. 4일과 5일 평양에서 15년 만에 남북 통일농구 대회가 열렸다. 4일에는 남북 선수가 섞여 두 개 팀으로 나눠서 치르는 혼합경기가, 5일에는 남북간 친선경기가 열렸다. 통일농구 대회는 지금까지 1999년 가을과 겨울, 그리고 2003년에 한 번, 총 세 번 열렸다. 1999년 9월에는 평양에서 12월에는 서울에서 대회가 열렸다. 2003년 10월에는 평양.. 2018. 7. 7. 도쿄지하철 독가스 사린테러, 옴진리교 아사하라 교주 등 7명 사형집행 일본 법무성 옴진리교 사건 관련자 7명 사형집행 후 가미카와 요코 법무상 기자회견!피해자의 공포, 슬픔은 상상 이상. 매우 흉악한 범죄로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995년 사상 최악의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으로 세상을 경악하게 한 일본 신흥종교 단체 ‘옴 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본명 마쓰모토 지즈오·63) 전 교주에 대한 사형이 도쿄구치소에서 집행되었다. 아사하라에 대한 형 집행은 1995년 5월 체포 이후 23년만이다. 이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돼 사형판결이 내려진 옴진리교 신도 6명도 사형이 집행되었다. 아사하라 전 교주는1989년 사카모토 변호사 가족 3명 살해 사건, 1994년 나가노(長野)현 마쓰모토(松本)시 사린 사건, 1995년 지하철 사린 사건을 .. 2018. 7. 6.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대책 상세방안 김상희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오늘 저출산대책을 발표했다. 보도자료와 추진방향 PDF파일이다. [인구구조] ’18년 출생아 수 32만 명, ’22년 20만명 대 진입 전망 ○ (현황) 역대 최저 출산율(1.05명) 및 출생아 수(35.8만 명) 기록, 출생아 수 30만명 대 진입 시점이 통계청 추계보다 18년 앞당겨짐 * ’16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2035년 출생아/만명) : 44.2(고위), 36.2(중위), 28.6(저위) ○ (전망) ‘18년 출생아 수 약 32만 명, 출산율 1.0 아래로 떨어질 전망, 現 추세가 지속될 경우 ‘22년 이전 출생아 수 20만명 대 진입 우려 [보도자료]아이낳고 키우는 2040세대 부담은 낮추고 삶의 질은 높인다.pdf https://goo.. 2018. 7. 5.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