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2 대학생 제작 코로나맵에 이어 코로나 알리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실시간 상황판 등장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탈 OPEN API 서비스 활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와 관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경희대 대학생이 공개한 네이버 지도 기반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지도’(코로나맵)에 이어 카카오맵 기반으로 국내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도 등장했다. 프로그래밍 교육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 출신인 고려대학교 재학생 4명은 2월 1일 위치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코로나 알리미’(corona-nearby.com) 사이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1월 30일에는 지도 위에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격리 장소, 유증상자의 수를 보여.. 2020. 2. 4. 일본인 첫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우한 관광객 태운 버스기사, 일본정부 패닉 금일 일본인 첫 감염자 확인! 일본정부 패닉! 28일 일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하여 총 7명이 되었다. 금일 저녁 우한에서 온 40대 중국인 여성 여행객, 도쿄 1박 후 홋카이도 여행중 추가 확진! 1명은 1월에 중국 우한에서 온 단체 관광객을 두차례 태운 나라 거주 60대 버스기사다. 일본인으로는 최초 감염자다. 운전기사는 8-11일에 오사카에서 도쿄, 12-16일에 도쿄에서 오사카로 우한 단체 여행객을 태웠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1인당 전염성 1.4~2.5명. 좌측 두번째부터 에볼라, 인플루엔자, 사스, 풍진, 홍역(12-18명) 순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간 최단 1일, 최장 14일이다. 잠복기간중 전염된다는 것이 사스와 차이점이다. 2020/.. 2020.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