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1 반크의 도쿄올림픽 '방호복 성화' 패러디 포스터에 일본반응, 부글부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2020 도쿄(東京) 올림픽이 방사능 안전문제 우려를 낳을 수 있다는 패러디 포스터를 제작하여 SNS에 공개했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신축 부지에 가설한 펜스에고 포스터를 부착했는데 일본 미디어가 이 사실을 보도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도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과 기념 우표, 주화에도 성화 봉송 주자 대신 방사성 물질 처리 운반장면을 담았다. 반크 대표의 일본방송과의 인터뷰내용이다. 도쿄올림픽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했다. 저희의 경고에 대해 절절한 대응조치를 취하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가 가능할 것이다. 성화봉송 루트에서 후쿠시마현을 제외하거나 선수단 식재료에서 후쿠시마산을 제외하면 .. 202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