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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코로나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 이동금지령 위반시 주저없이 사살 명령 필리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책, 주민 이동 및 외출금지! 두테르테 대통령 1일 티비 연설에서 위반하면 사살 발언 물의! 군과 경찰에 저항하면 사살 명령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4월 2일 필리핀 코로나 사망자 11명 증가 107명으로... 확진자는 2633명 “Shoot them dead.” 빠따이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령을 어기고 군경에 위협을 가하는 사람이 나올 경우 주저하지 말고 사살하라고 지시했다.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군경에 "문제가 발생해 봉쇄령을 어긴 사람들이 생명을 위협한다면 사살하라"며 "이해했나? 죽었어. 나는 문제를 일으키게 내버려두는 대신 그들을 묻어버리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아울러 의료진에 위해를 가하.. 2020. 4. 3.
필리핀 신종 코로나19 비상사태..외국인 입국금지 및 마닐라 봉쇄령 코로나 감염 국가 외국인 여행자 필리핀 입국 금지 12일 마닐라 차량공유 그랩 서비스 중지, 세부는 13일부터 그랩 중단 ​Philippines bans foreigners from coronavirus-hit countries ​The killer in Manila: Philippine capital city is locked down, schools are closed and mass gatherings banned to stop coronavirus spread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령이 내려졌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메트로 마닐라(마닐라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을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 2020. 3. 13.
일본 2차 전세기 일본인 26명 입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추가 확진자 2명 30일 중국 우한에서 전일본공수 ANA항공 전세기로 귀국한 일본인 210명중 총 26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감염이 의심되어 병원에 입원했다. ​나머지 97명은 도쿄 북구의 재무성 연수시설과 후추시 경찰대학교에서 최대 2주간 격리한다. ​금일 저녁 미에현에서는 50대 외국인 남성, 교토시에서는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사람은 1월에 중국 우한을 다녀왔다. ​29일 1차 전세기로 귀국한 206명의 일본인중에서는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진을 거부한 2명은 당국의 설득끝에 검사를 받기로 했다. 2020/01/30 - [일본뉴스,방송] - 29일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 귀국 일본인 남녀 3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2020/01/29 - [일본..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