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평창올림픽 시즌돌입! 혼다 마린 탱고 첫선

일본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혼다마린 탱고 첫선! 여동생 미유 주니어 데뷔

올 시즌 부터 시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혼다마린은 평창올림픽 시즌을 맞이하여 쇼트프로그램 승부곡 탱고 첫선을 보였다.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2명의 선수만 평창 올림픽에 출전 가능하다. 

비교적 여성 선수의 벽이 두터운 일본 여자 피겨는 현재 7명의 경쟁자가 평창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전일본 여자피겨 선수권에서 우승하면 바로 평창으로 직행한다. 나머지 1명은 기타 조건과 성적을 따져서 선발한다.

혼다마린 탱고 첫선 2017.8.5

히구치 와카바, 혼다마린과 여동생 혼다미유 주니어 데뷔 2017.8.6

마린의 여동생 혼다미유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마지막회 시청률 40%를 기록한 일드 마츠시마나나코 주연의 가정부 미타에서 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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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마린 탁구 도전

혼다마린 아이스쇼 김타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