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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방송

일본 링거 주사 연쇄살인사건 범인은 간호사

by 일본나까마 2018. 7. 8.


일본 요코하마 병원 링거 주사 연쇄살인사건

2016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오구치 병원에서 입원환자 연쇄 사망사건 용의자로 당시 간호사 31세 여성을 체포했다. 링거에 소독약 넣어 주사 노인 환자 2명이 잇따라 사망했다.


병원 4층에서는 이전에도 이상한 사고가 있었다.

병동의 음료수에 표백제를 넣어 마신 직원 입술이 진무르고,  진료기록 분실사고도 있었다.

또한 다른 간호사 앞치마를 찟는 사건이 환자 사망사고 발생 전에 있었다.

간호사는 살인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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