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크림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 12.28일 상장예정

12.28일 상장예정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

달팽이크림 화장품 '잇츠스킨' 공모가 17만원.. 상장 후 주가는

올들어 마지막 상장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잇츠스킨 공모가가 17만원으로 확정됐다. 희망공모가인 20만8000원~25만3000원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

얼 어붙은 증시환경으로 높은 공모가를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20만원 이상의 공모가를 예상했던 투자자들의 당황스런 모습이 역력하다. 공모가가 확정되기 전, 장외시장에서 거래된 잇츠스킨 주당 가격은 28만원. 공모확정가가 발표되자 단번에 22만원까지 밀렸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5121700142354627

'달팽이크림' 잇츠스킨 공모 3조5000억 몰렸다

'달팽이크림'이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화장품업체 잇츠스킨이 공모주 투자자들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공모가를 밴드보다 낮게 책정한 점이 개인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18일 잇츠스킨은 17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219.3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3조555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인수단별로는 KDB대우증권 2조1562억원(259.7대1), 삼성증권 9314억원(240.8대1), 유진투자증권 3891억원(241.4대1), 한화투자증권 788억원(32.6대1)을 기록했다. 연말을 앞두고 공모주가 몰리면서 투자자에게 호응을 얻지 못해 상장계획을 철회하는 기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기대를 뛰어넘는 성적이라는 평가다.

잇츠스킨은 2006년 한불화장품이 출범시킨 코스메틱 브랜드숍으로, 2009년 달팽이 점액물질인 '뮤신'을 활용한 달팽이크림을 개발해 이름을 알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94954&year=2015

잇츠스킨 달팽이크림, 2015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잇츠스킨 '달팽이크림'이  2015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잇츠스킨(대표이사 유근직, www.itsskin.co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5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시장성, 성장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로 진입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품목의 경우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달팽이크림 신화를 창출한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카르고(Prestige cream d`escargot)’다.

http://www.dailycosmetic.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111

(주)잇츠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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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sskin.com/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634 (논현동 249번지)
대표 : 유근직
통신사업자 :  (주)잇츠스킨
통신사업장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634 (논현동 24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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