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s Awards 2020 | Best Makeup and Hairstyling | Bombshell – Kazu Hiro
LA 할리우드 돌비극장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Parasite, 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작품·감독·국제영화·각본 네 개 부문 수상
영화 ‘밤쉘’로 분장상(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을 수상한 일본계 미국인 카즈히로의 일본 조직문화 비판
올해 의상은 화려함이 특징!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레드와 핑크 조합, 스팽글(Sequin) 드레스 유행. 대담했던 20년대 스타일이 100년만에 부활
오스카상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부문 수상 츠지 카즈히로(Kazu Hiro) 기자회견에서 아사히신문 기자의 일본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미안하지만 나는 미국인이다. 일본문화가 싫어졌다. 그기선 꿈을 이루기 어렵다. 그래서 미국에서 살고 있다. 미안하다.
Sorry to say but I left Japan, and I became American because I got tired of this culture, too submissive, and so hard to make a dream come true. So that's why I'm living here. Sorry.
https://kimtaku.com/kazu-hiro/
오스카상 분장상 카즈히로 발언 논란! 꿈을 이루기 어려운 일본문화 싫다. | 김타쿠닷컴
카즈히로와 샤를리즈 테론2월 9일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Parasite, 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오스카상 4개 부분(작품·감독·국제영화·각본상)을 수상했다.영화 ‘밤쉘’로 분장상(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을 수상한 일본계 미국인 츠지 카즈히로(Kazu Hiro)의 발언이 일본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일본 태생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즈히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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